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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묵상 – 잠언23장17절 (Proverbs 잠23:17) 주의 두려움 안에

David Taeseong Lee 2020. 6.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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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묵상 잠언2317(Proverbs 23:17) 주의 두려움 안에

 

💗 진리의성경(TheHolyBible.cf) 예수그리스도와 성경말씀 그룹에서는 명확한 뜻의 전달을 위해 최종 권위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일부 직접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KJV (King James Version 1611) : 영어 킹제임스 성경

KJV_REX : 영어 킹제임스 성경 한글 직접 번역

● 킹흠정 : 킹제임스흠정역 (저작권 : 그리스도 예수안에)

● 개역/개정 : 개역/개정 성경 (저작권 : 대한성서공회)

 

 

[Proverbs 23:17, KJV] Let not thine heart envy sinners: but be thou in the fear of the LORD all the day long.

 

[잠언 23:17, KJV_REX] 너의 마음이 죄인들을 부러워하지 말게 하며, 오히려 너는 종일토록 {}의 두려움 안에 있으라.

 

[ 23:17, 킹흠정] 너는 마음에서 죄인들을 부러워하지 말며 종일토록 {}를 두려워하라.

 

[ 23:17, 개역]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 이 세상을 다스리며 통치하는 주인은 바로 마귀입니다. 마귀가 지배하는 악한 현 세상(1:4)에서는 죄인들이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며 웃고 즐기며 활보하고 다닙니다.

 

[ 1:4] 그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죄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안다면 결코 죄인들을 부러워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죄인들의 과거는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은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2:1-3)

 

[ 2: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 2: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또한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습니다.(2:12)

 

[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죄인들의 현재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고(3:36),

 

[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파멸과 고통이 있으며, 참된 평안이 없고(3:16-17) ,

 

[ 3:16-17] 파멸과 고통이 그들의 길에 있어 그들이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영원한 생명도 없이 자신의 아비 마귀의 욕망들을 쫒아가고 있습니다.(8:44)

 

[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죄인들의 미래는 더욱 참담합니다. 스스로 숨고(3:10),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고, 빛이 없는 불 호수에 던져져서(20:11-15)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25:46)

 

[ 25:46a]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고난은 영원한 것들을 이루는 과정에 불과하며, 이 세상 삶이 지나면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마음속으로 믿는다면(고전15:19, 고후4;17-18) 이 세상 죄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고전 15:19]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고후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형제 자매님들 모두는 영원한 낙원이 예약되어 있기 때문에,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오직 {}만 두려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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