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잠언 11장12절 지혜가 없는 자는 자기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잠11:12) 이웃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과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죠.(잠13;13, 14:2) 죄인들이 거듭 났을 때 죽었던 영은 살아났고, 지옥에 가야 할 혼은 구원받았고, 죄들에 속한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죠.(갈2:20)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조용하고 은혜롭고 입의 말들은 지혜롭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구요.(빌2:3) 어리석은 자는 조급하고 말도 많고 대화의 끝은 해를 끼치죠.(잠29:20, 전10:12-14)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다툼 속으로 들어가고 그의 입은 매를 불러들이죠. 결국 멸망이 되고 혼의 올무가 되죠.(잠18:6-7) 어리석은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