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에 대한 인식 묵상
죄의 본질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짓는 죄 임을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1,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를 범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큰 죄로 인식 했습니다.
창세기 39:9
이 집에는 나보다 더 큰 자가 없으며 주인이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당신이 그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니라.
● 2,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는 죄를 지었는데 주님께 대한 죄라고 인식하고 자백합니다.
시편 51:4
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짓고 주의 눈앞에서 이 악을 행하였사오니 이로써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판단하실 때에 깨끗하시리이다.
● 3, 바울은 죄를 하나님의 영광에 미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4, 죄는 신앙생활의 방해 요소로 작용합니다.
히브리서 12:1
그러므로 증인들이 이렇게 큰 구름을 이루며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PS
요한복음 8: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베드로전서 4:1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하셨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나니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요한일서 1: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 우리의 시간 한 시간 한 시간 조차도 모두 주님의 소유임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주님께서 주신 하루를 어떻게 사용 할 것인지 바르게 판단하고 그분의 명령대로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바른 신앙 생활의 자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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