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 잠언2장19절 (Proverbs 잠2:19)

💗 성경말씀묵상 – 잠언2장19절 (Proverbs 잠2:19) 

💗 진리의성경(VONA.CO.KR) 그룹에서는 명확한 뜻의 전달을 위해 최종 권위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일부 직접 한글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KJV : 영어 킹제임스 성경 / KJV_REX : 영어 킹제임스 성경 직접 번역 / 킹흠정 : 킹제임스흠정역 (저작권 : 그리스도예수안에) / 한글킹 : 한글킹제임스(저작권 : 말씀보존학회) / 개역개정 : 개역개정 성경 (저작권 : 대한성서공회)

[Proverbs 2:19, KJV] None that go unto her return again, neither take they hold of the paths of life.

[잠언 2:19, KJV_REX] 그녀에게로 완전히 가버린 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아니하며, 또한 그들은 생명의 행로들도 붙잡지 아니하니라.

[잠언 2:19, 킹흠정] 그녀에게로 가는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며 또 그들은 생명의 행로들을 붙들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2:19, 개정]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 여기에 언급된 그녀는 곧 신비의 큰 바빌론이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입니다. (계17:4-5)

[계 17: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이 여자는 지금 가장 아름답고 부드럽고 좋은 것으로 차려 입고 온 세상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여자의 입술은 벌집같이 꿀을 떨어뜨리며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은 쑥같이 쓰고 양날 달린 검같이 날카로우며 그녀의 발은 사망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을 굳게 붙듭니다. (잠5:3-5)

[잠 5:3] ¶ 낯선 여자의 입술은 벌집같이 꿀을 떨어뜨리며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니라.

[잠 5:4-5]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은 쑥같이 쓰고 양날 달린 검같이 날카로우며 그녀의 발은 사망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을 굳게 붙드느니라.

♠ 이 여자에게 가는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지옥에 이르는 길, 곧 사망의 방들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잠7:27)

[잠 7:27] 그녀의 집은 지옥에 이르는 길 곧 사망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찾으면, {주}의 두려움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잠2:4-6)

[잠언 2:4-5, KJV_REX] 만약 네가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그리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는다면, 그때에 네가 그 {주}의 두려움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니라.

[잠언 2:6, KJV_REX] 왜냐하면 그 {주}께서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며, 즉 그분의 입으로부터 지식과 그리고 깨달음이 나가기 때문이니라.


♠ 등불이고 빛이신 하나님의 명령과 법과 훈계하는 책망들은, 바로 생명의 길이며 낯선 여자의 아첨하는 말에서 떠나게 합니다. (잠6:23-24)

[잠 6:23]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법은 빛이며 훈계하는 책망들은 생명의 길이니라.

[잠 6:24] 그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자에게서 떠나게 하며 낯선 여자의 혀에서 나오는 아첨하는 말에서 떠나게 하리라.

♠ 사탄의 신부인 낯선 여자는 양의 탈을 쓰고 온 세상을 속이고 있습니다. (계17장)

마지막 중의 마지막 때인 지금 현재도, 거짓 평화로 군림하게 될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해, 코로나 와 종교통합 아브라함 협정 등을 통해 세계 단일 종교 단일 정치를 위해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백신은 결국 짐승의 표로 가기 위한 과정일 것이고, 교황의 행보나 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의 외침은 곧 정해진 예언의 성취대로 가는 속임수일 뿐입니다.

[계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믿는 성도들은 깨어서 기도하고 주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말씀 하나라도 더 전하고, 구원 받지 못한 이들을 기도해야 할 때 입니다. 주의 말씀 그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다가오고 있음을 실제로 보고 있을 뿐이니, 정치적 이슈에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마시고, 우리는 기도로써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고정하고, 사탄의 신부인 낯선 여자에게 속지 않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Brother. David Taese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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