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그러므로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그를 끌어내고자 할 때에 바로 그 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사슬에 묶인 채 잠을 자는데 간수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더라.(행12:5-6)
헤롯 왕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죠.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 감옥에 가두었구요.
이스터가 지난 뒤에 베드로도 죽이려고 하였죠!(행12:1-4)
교회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였구요.
감옥에 갇혀 죽게 되었던 베드로는 [주]의 천사에 의해 벗어났죠!
감옥에서 풀려난 베드로의 교훈은 구원받은 죄인이 죄와 역경으로부터 벗어나는 예표이기도 하죠!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4)
모든 사람들은 죄들에 속한 육신에 갇혀 있거든요!
허물과 죄의 속박의 멍에를 메고 머잖아 육신은 죽게 되었구요!
그러나 혼이 구원받은 사람들은 역경이나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죠!
날이 밝으면 죽임을 당할 베드로는 슬퍼하거나 불안에 떨지 않았으니까요!
보라, [주]의 천사가 그에게 이르매 감옥 안에 한 광체(light)가 빛나더라. 그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그를 일으켜 세우며 이르되, 빨리 일어나라, 하니 그의 사슬이 그의 손에서 풀려 떨어지더라.(행12:7)
베드로는 [주]의 천사가 옆구리를 쳐 깨워야 할 정도로 깊이 잠을 잤죠!
교회가 베드로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했거든요!
그리스도인에게는 죽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구요!(빌1:21,2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띠를 띠고 네 신을 동여매라, 하거늘 그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 옷을 입고 나를 따라오라, 하매 그가 나와서 그를 따라가며 천사가 하는 것이 사실인 줄 알지 못하고 자기가 환상을 본 줄로 생각하더라. 그들이 첫째와 둘째 감방을 지나 도시로 인도하는 쇠문에 이르렀는데 그 문이 그들을 향해 저절로 열리므로 그들이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그를 떠나더라.(행12:8-10)
고난이나 역경이 문제인가요?
이 세상 삶이 전부인가요?
죽음이 두렵나요?
무엇을 배우셨나요?
{주}를 신뢰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주}를 신뢰함이 통치자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시118:8-9)
Pastor. SeongYul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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