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었다! - 1부

♥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었다!  - 1부

지금 당신이 읽으려는 것은 믿기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에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구절을 살펴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흐르는 바로 앞에 있다고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과히 공포이며 두려울 것입니다. 그 용암과 같은 엄청나게 뜨거운 것이 가득한 지옥은 지구의 땅밑에 있으며, 그곳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의 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뜨겁고 불타는 고통 속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 지옥은 신화나 상상속의 것이 아니라 실제이며, 현존하는 장소이며, 진리이며, 불변하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로 인한 심판의 결과입니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 구원 받지 못하였다면…. 

지금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수년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 (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 (Beyond Death's Door) 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 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습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습니다.

숨이 멎어버렸던 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는 지옥에 있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공포와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습니다.

 

이하 생략..

 

★ 성경은 계속해서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경고 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대한 경고는 신약 성경에서만도 162번이 넘습니다. 이 중에서 70번 이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대하여 매우 섬뜩하게 묘사하셨습니다.

 

[눅 16:22, 킹흠정]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눅 16:23, 킹흠정]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4, 킹흠정]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눅 16:25, 킹흠정]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눅 16:26, 킹흠정]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눅 16:27, 킹흠정]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눅 16:28, 킹흠정]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 Ⅰ. 지옥은 불의 장소입니다.

누가복음 16:24에서 그 남자는 외쳤습니다.  ". . .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 

마태복음 13:4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다.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5:41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요한계시록 20:15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후에 그분은 지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사도행전 2:31에서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행 2:31, 킹흠정]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의 혼은 지옥으로 갔습니다. 

[마 12:40, 킹흠정]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그럼 예수님의 혼이 간 지옥은 어디일까요?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지옥은 지구의 내부, 땅의 낮은 부분에 있습니다! 

[엡 4:9, 킹흠정]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죽음의 문 저편 85 페이지에서 롤링스 박사는 지옥을 묘사한 환자들이 "....이 곳은 지하 세계나 지구의 내부 같이 보인다." 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버밍햄 뉴스 (The Birmingham News) 1987년 4월 10일자에는 "지구의 중심은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겁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지구의 내부 중심은 화씨 12,000 이상의 온도를 갖는다!" 고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분은 화산이 폭발하여 지구 내부로부터 불 못을 내뿜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열기로부터 수마일 이내에 있는 것들은 모두 타서 없어집니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 기자들은 "지옥이 지구 표면으로 올라올 때" 라고 묘사했습니다.  화산, 눈뜨는 지구(p.91)라는 책은 폭발하는 화산을 "지옥 안으로 강하" 라고 묘사했습니다.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지구의 중심에 있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를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과학이 발견한 것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 정말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가 있습니다!  

 

민수기 16장에서 성경은 산 채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민 16:32-33, 킹흠정] 땅이 자기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모든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이 산 채로 구덩이에 빠지며 땅이 그들 위에서 닫히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끊어져 멸망하니라.

바로 이 순간에도 땅 속에는 수 백억의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불 속에서 고통 가운데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습니다. 

[막 9:46, KJV]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막 9:46, 킹흠정]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6, 개역] (없음)

예수님은 그들의 벌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벌레나 그 벌레가 아닌 그들의 벌레입니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어느 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갖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지옥에 있는 혼들은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모습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8:44). 

[요 8:44, 킹흠정]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계시록 12:3에서 사탄은 옛 뱀으로 묘사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영원에서 갖게 될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지에서 지표면의 두께는 보통 50 마일 입니다. 만약 당신이 50마일만 아래로 내려가면 불의 가장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바다 밑의 지표면은 이보다 더 얇습니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바다 밑에서 갈라진 틈새에서 불이 방출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솟구쳐 나오는 그 분출구 주위에서 그들이 무엇을 찾아냈는지 아십니까? 세상의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여덟개의 기다란 발이 달린 벌레입니다.  죠셉 웰리스의 "깊은 바다"라는 책을 읽어 보면 (p.39)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발견된 해양 생물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거대한 관을 지닌 벌레들인 리프티아(Riftia)이다. 길이가 8피트가 넘는 이 벌레들은 심연의 분화구 근처에서만 존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 9:46]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다음 시간에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었다" - 2부로 계속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400년동안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완전히 보존된 킹제임스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

♥ 카카오톡 상담문의 ☞ http://plus.kakao.com/home/@예수그리스도
♥ 웹사이트 ☞ http://theholybible.cf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ibletruthcf
♥ 네이버밴드 ☞ http://band.naver.com/n/aca7Ofify7k3U
♥ 카카오스토리 ☞ http://story.kakao.com/ch/kingjamesbibl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