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2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오늘 올리는 글은 민감한 사항이지만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개인의 생각이나 인본주의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성경 위주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 구절을 보고 읽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순전히 본인의 몫입니다. 성경적으로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1세기 뉴에이지 시대에 하나님을 내버리고 인본주의를 삶의 모토로 삼은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신 마귀에게 새로운 일거리가 생겼다고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신 32:17, 킹제임스흠정역]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

사탄과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가 대부분 예수님의 생일 인줄 알고 있는 교인들 이외 세상사람들에게 어느새인가 예수님은 없고, 그 주인공이 산타클로스라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이 역시 마귀의 아주 기막힌 계략 중 하나랍니다. ♥ 산타 (Santa)라는 단어에서 중간에 있는 'n'을 떼어, 맨 뒤로 붙여 보십시오. 그러면 그의 정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바로 사탄 (Satan)입니다. 산타는 사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이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고후11:14) 고 말합니다. ♥ 사탄으로서의 루시퍼의 참된 정체를 감추기 위해 글자 바꾸기를 이용합니다. 신비주의자들은 글자 바꾸기를 '속임수'라고 일컫습니다. 독자의 눈을 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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