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릴 성소를 찾아서
(시 132:3-5) 참으로 내가 내 집의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이 잠자지 못하게 하며 내 눈꺼풀이 졸지 못하게 하되 주를 위한 장소 곧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을 위한 처소를 발견할 때까지 그리하리라, 하였나이다.
시편 132편은 "주여, 다윗과 그의 모든 고통을 기억하소서." 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침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집이 있고 침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는 사울에게 쫓겨다니며 광야 생활을 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겪고 있던 고통은 육체의 질병이나 원수의 핍박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침대에 눕지도 않고, 눈을 감고 편히 자지도 못한 것은 하나님의 성소를 찾고자 하는 강한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언약궤는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시 132:6) 보라, 우리가 에브라다에서 그것에 대하여 듣고 나무 밭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도다.
(삼하 6:4) 그들이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나오며 그것과 함께 할 때에 아히오는 궤 앞에서 가고
처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를 소가 끄는 수레에 싣고 운반했습니다. 그런데 오던 도중에 웃사가 언약궤에 손을 대었다가 죽자 다윗이 두려워하여 언약궤를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보내었습니다. 다윗은 나중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율법에 따라 레위 사람들로 하여금 주의 언약궤를 메고 오게 했습니다.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에 그는 백성과 함께 크게 기뻐하며 뛰놀고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며 그분께 경배했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이 친 성막 안에 언약궤를 두었고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기까지 그 곳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처소가 되었습니다.
(삼하 6:17) 그들이 주의 궤를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성막의 한가운데 곧 그것의 처소에 두매 다윗이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을 주 앞에 드리니라.
(시 132:7) 우리가 그분의 장막들로 들어가 그분의 발받침 앞에서 경배하리라.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드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해 고통을 겪으며 온 마음을 하나님께 쏟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다윗과 같은 이런 간절한 열망이 있습니까?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 27:4) 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그것은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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