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의 교제를 소유함에 관한 묵상. (we have fellowship) 코로나 역병으로 모든 시스템이 변화하고 통제의 사회로 들어서는 것을 보며, 주님이 오실날이 정말 멀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끼는 마지막 시대의 끝을 살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승천 이후부터 계속되는 고난과 핍박의 연속이었습니다. 모이는 것을 통제 받고 제재 받는 이 시대에 모임과 교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지체분들이 힘들어 하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 안에서 모이는 것이 본질입니다.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흙먼지로 아담을 만드시고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던 것처럼, 성도들도 내 안에서 나오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