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이사야 53:2] 이는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메마른 토양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기 때문이라. 그는 화려함도 전혀 없고 우아함도 없도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볼 때 우리가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도다.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죠!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는 외모들을 보는 일이 전혀 없으시기 때문이라. 사람들은 외모를 중시하구요. 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배척을 당하셨나요? 왜 눈을 가리고 주먹과 채찍으로 때렸나요? 왜 수염을 잡아 뽑고 침을 뱉었나요? 왜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씌우고 조롱했나요? 왜 무죄한 분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나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