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에 대해하나님에 대 미지근해진 삶….ing 신앙생활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주님과 만나고 교제하고 삶에서 그것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내안에 차곡히 쌓여서 그것이 넘처 흐르는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그리고 깊이 내안에 묵상하고, 정말로 그 말씀들을 머리가 아닌 마음속 깊이 믿을때, 하나님의 일(work of God)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시간이 오래되서 그냥 챗바퀴 돌듯이 익숙해지는것하고는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익숙해지고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없어진것이 언제부터인지.. 나는 어느샌가 종교인의 옷을 입고 그것이 괜찬은것이라 스스로 되새김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오래된 연인이나 오래된 부부처럼, 익숙해졌다는 말 아래 스스로 괜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