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주의 생각 (시 139:17-18)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또한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것들을 합친 것이 어찌 그리 큰지요! 내가 그것들을 세려 할진대 그것들의 수가 모래보다 더 많나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나의 말과 행동, 내 생각, 나의 앞길 등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곳에서 나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부담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분을 두려워하며 피할 것이 아니라 그분 앞에 나아가서 나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해 합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