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 생활의 역사
(히 11:9)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
사람들이 장막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 전부터입니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가인의 후손 중 야발이 장막에 거하는 자들의 조상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는 야외에서 가축을 기르면서 이동식 주거 형태를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창 4:20) 아다가 야발을 낳으매 그는 장막에 거하는 자들과 가축을 소유한 자들의 조상이 되었고
구약 시대에 살았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족장들은 장막 생활을 했습니다.
(창 12:8) 거기서 떠나 벧엘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이동하여 장막을 쳤는데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더라. 그가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부르니라.
(창 26:17)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하며
(창 33: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와서 가나안 땅에 있는 세겜의 도시 살렘에 이르러 그 도시 앞에 장막을 치고는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면서 광야에서 장막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은 지파 별로, 가족 단위로 모여서 장막을 쳤습니다.
(민 1:52) 이스라엘 자손은 자기들의 장막을 치되 자기들의 군대 전체에 걸쳐 각 사람이 자기 진영 옆에, 각 사람이 자기 군기 옆에 칠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후에는 집을 짓고 정착 생활을 했지만, 그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막에서 생활했습니다.
(왕상 12:16) ... 다윗 안에서 우리에게 무슨 몫이 있느냐? 이새의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상속 재산이 없도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 장막으로 가라. 다윗이여, 이제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처럼 이스라엘이 떠나서 자기 장막으로 가니라.
유목민들은 풀이 많은 초원을 찾아 이리저리 다녀야했기 때문에 가볍고 이동이 간편한 장막을 선호했습니다. 그들은 한 곳에 미련을 갖지 않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장막 생활을 한 믿음의 조상들을 본받아 우리도 영원한 하늘의 집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는 나그네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벧전 2:11)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순례자인 너희에게 내가 간청하노니 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
출처: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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