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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35-38 칼을 준비하라?
♥ 질문: 주님께서 누가복음 22:35-38에서 제자들에게 돈, 짐보따리, 칼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이전에 한 말씀과 정반대입니다. 왜 돈과 짐보따리, 칼을 준비하라고 하신 것입니까?
♥답변: 아래 설명을 읽고 이해하십시오.
[눅 22:3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돈주머니와 짐 보따리와 신도 없이 보냈을 때에 너희에게 무슨 부족한 것이 있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이르되, 없었나이다, 하매
[눅 22:36]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이제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할 것이요, 짐 보따리도 그리하고 칼이 없는 자는 자기 옷을 팔아 하나를 살지어다.
[눅 22: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기록된바, 그가 범법자들 가운데서 계수되었도다, 한 이 말씀이 반드시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리라. 나에 관한 일들은 끝이 있느니라, 하시매
[눅 22:38] 그들이 이르되, [주]여, 보소서,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족하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22:35-38절입니다. 제자들은 이전에 주님의 명령으로 전도 여행을 다닐 때 제자들은 돈이나 옷, 지팡이, 칼 등이 전혀 필요치 않았습니다.
주님이 필요를 공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부족함이 없는 공급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목전에 둔 지금은 정 반대로 그런 것들을 챙기라고 하십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죽으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현재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자들은 주님 없는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아무리 말해 주어도 믿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잠시 후면 잡혀 죽게 되는 시간이 되었음에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전에 체험했던 그런 체험을 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당장 그 날 밤에 주님이 체포되는 것을 목격하고, 곧 죽게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칠 것이고, 언제 체포될지 몰라 숨어야 합니다.
먹고 입을 것을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어도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제 그들은 주님 없는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부활을 믿었다면 3일만 견디면 되지만 부활도 믿지 않으니 이들은 주님의 잡히심부터 죽으심, 그 이후의 날들에 모든 것이 다 필요합니다.
즉 옷, 짐, 보따리, 돈, 칼 ....모두 필요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이 앞으로 몇 일간 겪을 일을 미리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눅 22:36]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이제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할 것이요, 짐 보따리도 그리하고 칼이 없는 자는 자기 옷을 팔아 하나를 살지어다.
*제자들이 필요한 것
1. 돈주머니 – 전도 여행 때와 달리 음식을 사 먹어야 한다.
2. 짐보따리 – 옷가지를 비롯한 물품들을 스스로 충당해야 한다.
3. 칼 - 자기 보호, 방어를 위해 칼이 필요하다. 예수님 없는 그들의 날은 위험과 공포 그 자체이다.
주님은 제자들이 칼을 준비해서 누구를 상하게 하거나 전쟁을 치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고, 칼의 사용을 금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오해해서 기독교를 칼의 종교, 제국주의 종교, 정복의 종교로 이해하거나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떤 목회자들은 상징으로 보아야 한다, 비유로 봐야 한다, 난해 구절이다 등등의 말을 합니다. 아주 쉬운 구절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분명히 알려 주고, 그들의 불신으로 겪게 될 일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 질문: 주님께서 누가복음 22:35-38에서 제자들에게 돈, 짐보따리, 칼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이전에 한 말씀과 정반대입니다. 왜 돈과 짐보따리, 칼을 준비하라고 하신 것입니까?
♥답변: 아래 설명을 읽고 이해하십시오.
[눅 22:3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돈주머니와 짐 보따리와 신도 없이 보냈을 때에 너희에게 무슨 부족한 것이 있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이르되, 없었나이다, 하매
[눅 22:36]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이제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할 것이요, 짐 보따리도 그리하고 칼이 없는 자는 자기 옷을 팔아 하나를 살지어다.
[눅 22: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기록된바, 그가 범법자들 가운데서 계수되었도다, 한 이 말씀이 반드시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리라. 나에 관한 일들은 끝이 있느니라, 하시매
[눅 22:38] 그들이 이르되, [주]여, 보소서,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족하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22:35-38절입니다. 제자들은 이전에 주님의 명령으로 전도 여행을 다닐 때 제자들은 돈이나 옷, 지팡이, 칼 등이 전혀 필요치 않았습니다.
주님이 필요를 공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부족함이 없는 공급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목전에 둔 지금은 정 반대로 그런 것들을 챙기라고 하십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죽으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현재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자들은 주님 없는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아무리 말해 주어도 믿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잠시 후면 잡혀 죽게 되는 시간이 되었음에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전에 체험했던 그런 체험을 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당장 그 날 밤에 주님이 체포되는 것을 목격하고, 곧 죽게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칠 것이고, 언제 체포될지 몰라 숨어야 합니다.
먹고 입을 것을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어도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제 그들은 주님 없는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부활을 믿었다면 3일만 견디면 되지만 부활도 믿지 않으니 이들은 주님의 잡히심부터 죽으심, 그 이후의 날들에 모든 것이 다 필요합니다.
즉 옷, 짐, 보따리, 돈, 칼 ....모두 필요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이 앞으로 몇 일간 겪을 일을 미리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눅 22:36]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이제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할 것이요, 짐 보따리도 그리하고 칼이 없는 자는 자기 옷을 팔아 하나를 살지어다.
*제자들이 필요한 것
1. 돈주머니 – 전도 여행 때와 달리 음식을 사 먹어야 한다.
2. 짐보따리 – 옷가지를 비롯한 물품들을 스스로 충당해야 한다.
3. 칼 - 자기 보호, 방어를 위해 칼이 필요하다. 예수님 없는 그들의 날은 위험과 공포 그 자체이다.
주님은 제자들이 칼을 준비해서 누구를 상하게 하거나 전쟁을 치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고, 칼의 사용을 금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오해해서 기독교를 칼의 종교, 제국주의 종교, 정복의 종교로 이해하거나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떤 목회자들은 상징으로 보아야 한다, 비유로 봐야 한다, 난해 구절이다 등등의 말을 합니다. 아주 쉬운 구절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분명히 알려 주고, 그들의 불신으로 겪게 될 일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출처: 말씀침례교회, Pastor, Peter Yoon ☞ http://av16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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