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주의 생각
(시 139:17-18)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또한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것들을 합친 것이 어찌 그리 큰지요! 내가 그것들을 세려 할진대 그것들의 수가 모래보다 더 많나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나의 말과 행동, 내 생각, 나의 앞길 등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곳에서 나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부담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분을 두려워하며 피할 것이 아니라 그분 앞에 나아가서 나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해 합니다. 어떤 이는 혹시 하나님께서 나를 영적으로 훈련시키고 성장시킨 다음에 공산국가나 아프리카 오지 마을에 선교사로 보내시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욥처럼 갑작스런 재앙을 내려서 내 신앙생활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면 어떡하나 염려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들을 일일이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늘들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주의 생각들은 우리 생각들보다 높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의 생각들은 깊은 바다보다 더 깊습니다.
(사 55:8-9)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시 92:5) 오 주여, 주의 일들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들은 매우 깊으시니이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다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일들이 좌절될 때, 내가 간구한 대로 기도 응답이 오지 않을 때, 내 주변 환경이 적대적으로 변할 때, 우리는 조급해하고 염려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향하여 선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바를 일일이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분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예비하시기 때문입니다.
(렘 29:11) 너희를 향해 내가 생각하는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출처: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 진리의성경 소개 = https://kingjamesbible.tistory.com/1068
♥ 구원 바로 알기 = https://kingjamesbible.tistory.com/601
♥ 말씀사역 후원안내 = https://kingjamesbible.tistory.com/1039
♥ 진리의성경 홈페이지 ☞ http://theholybible.cf
♥ 네이버밴드 ☞ https://band.us/@bible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holybible.cf
♥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kingjamesbible
♥ 말씀묵상 카톡방 ☞ https://open.kakao.com/o/gYL2M6ob
♥ 카카오톡1대1상담 ☞ https://pf.kakao.com/_SxhWgxd
♥ 이메일 ☞ bible@theholybible.cf
#하나님 #전지 #계획 #생각 #KJV1611 #KJV #theholybible #theholybible.cf #진리의성경 #하나님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주님 #구세주 #하나님의말씀 #성경 #말씀 #성서 #생명수 #영생 #킹제임스 #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흠정역 #킹제임스권위역 #킹제임스근본역 #진리 #구원 #복음 #개신교 #기독교 #침례교
'💗생명의 성경 말씀 > 성경 말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말씀칼럼] 복이 있는 가정 (0) | 2020.05.12 |
---|---|
[성경말씀칼럼] 신약 시대 성도의 특권 (0) | 2020.05.12 |
[성경말씀칼럼] 안디옥으로 돌아온 바울 (0) | 2020.05.08 |
[성경말씀칼럼] 장막 생활에서 주택 생활로 (0) | 2020.05.07 |
[성경말씀칼럼] 하나님의 청지기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