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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칼럼] 제비 뽑기 , 킹제임스흠정역

David Taeseong Lee 2019. 12.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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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뽑기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하여 제비를 뽑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지파별로, 가족별로 나눌 때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자기 몫의 땅을 얻었습니다. 

 

(민 26:5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땅은 제비뽑아 나눌지니 그들의 조상들의 지파들의 이름들 수에 따라 그들이 상속받게 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을 때, 그것이 누구의 죄 때문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를 정복한 후에 저주받은 물건을 몰래 감추어둔 아간을 제비 뽑기로 잡아냈고, 사울이 선포한 금식 명령을 어긴 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때에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수 7:18) 그의 집안을 남자끼리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삼상 14:41-42) 그러므로 사울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아뢰되, 완전한 제비를 주소서, 하매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벗어났으므로 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제비를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성전 안에서 섬기는 제사장의 직무를 나누어 맡을 때에도 제비를 뽑았고, 성전의 문지기들이 담당해야 할 구역을 정할 때에도 제비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눅 1:9) 제사장 직무의 관례에 따라 그가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게 되었더라. 

 

(대상 26:12-13) 이들 곧 우두머리 사람들 가운데서 문지기들을 구분하였는데 그들이 서로 서로 파수 보는 일을 맡아 주의 집에서 섬겼더라. 모든 문에 대해 그들이 자기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큰 자든 작은 자든 제비를 뽑았는데 

 

구약 시대에는 이렇게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몫을 분배하고, 역할을 분담하고, 분쟁을 해결했습니다. 제비는 우연과 확률에 의해 결정되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 18:18)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며 힘센 자들 사이에서 나누느니라. 

 

(잠 16:33) 제비는 겹친 옷자락 속에서 사람이 뽑으나 그것의 모든 배분은 주께서 하시느니라. 

 

신약 성경에도 제비 뽑기가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군사들은 예수님의 옷을 자기들끼리 사이좋게 나누어 갖기 위해 제비를 뽑았습니다. 

 

(요 19:24)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끼리 이르되, 우리가 그것을 찢지 말고 그것이 누구의 소유가 될지 정하기 위해 그것을 두고 제비를 뽑자, 하니 이것은,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며 내 겉옷을 두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시는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그러므로 군사들이 이 일들을 행하였더라. 

 

성경에서 마지막 제비 뽑기는 사도행전 1장 마지막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룟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고 죽은 후에 공석이 된 사도의 직무를 누가 맡을지에 대해 제비를 뽑아 결정했습니다. 

 

(행 1:26)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맛디아 위에 떨어지니라.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계수되니라. 

 

일반 상식과 사람의 이성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인도를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제비 뽑기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인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자기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매일 아침 눈을 감고 성경책을 펼쳐서 자기가 손가락으로 짚은 구절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어떤 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를 한다며 성도들을 모아놓고 한 사람씩 앞으로 나와서 성경구절이 기록된 쪽지가 가득 담긴 통 속에서 쪽지 하나를 뽑게 합니다. 그리고 그 때 자기가 뽑은 성경 구절이 하나님께서 새해에 그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오신 이후로 제비뽑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일곱 집사를 선출할 때에도 제비 뽑기로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할 것인지를 의논하는 예루살렘 회의(행15장)에서도 제비뽑기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우연과 확률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고,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게 하시며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요 16:13-14)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지금은 맑은 정신을 가진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분별력을 사용하여 판단하고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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