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22장8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으로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창22:8) 사흘 길을 갔을 때 이삭은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지고 아브라함은 불과 칼을 들고 함께 산으로 오르죠. 그런데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없었죠. 이삭이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라고 물었죠. 아브라함의 대답은 위대한 계시였고 예언이었죠! [하나님]께서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자신을 예비하셨으니까요!(요1:29) 아브라함은 산 위에 제단을 쌓았고 사랑하는 유일한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칼로 죽이려고 했죠.(창22:9-10) 아브라함을 급하게 부르신 하나님께서 덤불에 걸린 숫양을 가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