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과 온유함 (딛 3: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말다툼하는 자가 되지 말며 오직 부드러우며 모든 사람에게 온전히 온유함을 보이게 하라. 목회자는 부드럽고 온유한 성품을 갖추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말다툼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바울은 목회자 디도에게 모든 사람들을 부드럽고 온유한 자세로 대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그의 제자인 디모데에게 권면한 말씀과도 일치합니다. (딤후 2:24) 주의 종은 결코 다투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드러우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인내하며 요즘 한국 기독교계에는 싸움닭처럼 고성을 지르고 윽박지르고 욕과 저주를 퍼붓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목사들이 더러 있습니다. 또 그런 목사를 "패기있다.", "강단 있다.",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