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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

[성경말씀칼럼] 장신구, 킹제임스성경흠정역

장신구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사람들이 의복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장신구들을 착용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만큼 다양한 액세서리가 없었습니다. 남자들이 지팡이 끝에 장식물을 다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지팡이는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반지는 오른손에 끼거나 줄에 달아서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반지 역시 장식이라기보다는 그것을 소유한 사람의 신분과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물이었습니다. (렘 22:24)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비록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내 오른손의 인장 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빼내어 (에 8:10) 그가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쓰고 왕의 반지로 그것을 날인해서 말 등에 타는 파발꾼들과 노새와 낙타와 젊은 단봉낙타를 타는 자들을 통해 편지를..

살아 계신 하나님과 동등한 책 [11부], 킹제임스성경흠정역

💗 하나님과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살아 있는 책 [11부] ★ 5. 살아 계신 하나님과 동등한 책 여러분은 어떤 책이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지녔다고 하면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바로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지닌 유일한 책입니다. ● 히브리서 4:12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고 합니다. [히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그리고 그 말씀은 "양날이 있는 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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