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킹제임스성경 - 예수그리스도와 성경말씀

💗 성경말씀묵상 – 잠언3장11절(Proverbs 잠3:11) / 주의 징계를 싫어하지 말라 [1부] 💗 저희 진리의성경 (예수그리스도와 성경말씀) 채널에서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일부 직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KJV : 영어킹제임스성경 / 킹제임스성경 : 영어KJV 한글직번역 / 킹흠정 : 킹제임스흠정역 / 개역/개정 : 개역개정 성경 [Proverbs 3:11, KJV] My son, despise not the chastening of the LORD; neither be weary of his correction: [잠언 3:11, 킹제임스성경] ¶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또한 그분께서 올바르게 잡아 주시는 것을 싫증 내지 말라. [잠 3:11, 킹흠정] ¶ 내 아들..

내 탓이오? 아니, 네 탓이오! (약 5: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1990년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는 "내 탓이오" 운동을 벌였습니다. "내 탓이오" 라는 표현은 가톨릭 기도문에 나오는 [고백의 기도] 중 한 부분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자기가 하나님과 형제들 앞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많은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가슴을 세 번 치며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라고 외칩니다. 그 당시 우리 사회 내부에는 국민이 정치인들을 믿지 못하고, 정치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경영자와 노동자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 풍조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