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날들이 어떠함같이 (신 33:24-25) 아셀에 관하여는 그가 이르되, 아셀은 자녀들로 복을 받으며 자기 형제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자기 발을 기름에 담그리로다. 네 신은 쇠와 놋이 되리니 네 날들이 어떠함같이 네 힘이 그러하리로다. 아셀은 야곱의 여덟째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후손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아셀에게서 기름진 빵이 나서 왕의 식탁에 오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상속 유산을 나눌 때 아셀 지파는 곡식이 잘 자라는 좋은 땅을 얻었습니다. (창 50:20) 아셀에게서 나는 그의 빵은 기름지리니 그가 왕의 진미를 내리로다. 모세도 아셀 지파를 축복했습니다. 아셀 지파는 자녀들로 복을 받을 것이며 자기 형제들에게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