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언어는 하나님께 말하는 것 (고전 14:2)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성경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말한다." 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이 말씀을 "방언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한다고 했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고전 14:2, 개역)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방언"이란 경상도 방언, 제주도 방언처럼 지방 언어라는 뜻입니다. 방언(타언어)은 세상 각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