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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묵상 창세기 1장2절

💖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1장2절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was without form, and void;)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face of the deep) 위에서 움직이셨느니라. (창1:2) 아담과 이브가 창조된 세상을 악한 현 세상(present evil world)이라고 하죠.(갈1:4)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오는 세상(world to come)이라고 하구요.(마12:32, 히2:5) 그렇다면 분명 이전 세상도 있죠.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벧후3:6) 이 구절의 물의 넘침은 노아 홍수가 될 수 없죠. 왜냐하면 노아 홍수로 생명의 숨이 있던 모든 것들이 죽었을 뿐, 세상(world)이 멸망한 것이 아니니까요. 노천에 ..

성경말씀칼럼 - 우리는 누구와 씨름해야 하는가?

우리는 누구와 씨름해야 하는가? (창 32:24-25) 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어떤 남자가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하다가 자기가 그를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에 손을 대매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기 형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에서가 자기를 공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축을 두 떼로 나누기도 하고, 형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물도 앞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야곱은 아내들과 아들들을 데리고 얍복 여울을 건넜습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을 했는데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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