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통치 (고전 15:25-26)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낮은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고난 받는 종의 모습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사 52:13) 보라, 내 종이 슬기롭게 행할 터인즉 그가 높여지고 격찬을 받으며 지극히 고귀하게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시고 그분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이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