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17장17절 그때에 아브라함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 웃으며(laughed)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인 사람에게 아이가 태어날 수 있으리오? 구십 세인 사라가 낳을 수 있으리오? 하고(창17:17) 아브라함은 네 씨가 하늘을 별들처럼 될 것이라는 현실과 먼 약속은 믿을 수 있었죠.(창15:4-5) 그러나 [민족들의 어머니가 되고 백성의 왕들이 나리라]는 구체적이고 현실과 배치되는 언약은 믿기 어렵죠.(창17:16) 아브라함은 백세인 자신을 알았죠. 또 여인들의 관례에 따른 것도 멈춘 구십 세인 사라를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웃었죠. 사라도 [내가 늙었고 내 주도 늙었은즉 내게 즐거움이 있으리오]라고 속으로 웃었죠.(창18:12)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가셔서 딸이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