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출애굽기 4장10절 모세가 {주}께 아뢰되, 오 내 [주]여, 나는 말에 능하지 못하나이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고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그러하오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하나이다, 하매(출4:10)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도 주지 않았던 표적들도 모세에게는 주셨죠.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도 주셨고 함께 하실 것도 약속하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하다고 핑계를 하죠.(3:13, 4:1) 전에 성급하게 하나님을 위해 나섰다가 40년을 훈련을 받았지만 육신은 변함없죠. 죄들에 속한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기 전에는 연약한 죄인의 속성은 여전하죠! 그러나 낙심하고 핑계를 대고 불평을 할지라도 속 중심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