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레위기 9장23-24절 모세와 아론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매 {주}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고 불이 {주}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 헌물과 기름을 태워 버리매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을 대고 엎드렸더라.(레9:23-24) 번제 헌물과 기름을 태우기 위해 사람의 손으로 불을 붙이지 않죠. {주}로부터 나온 불이 번제 헌물과 기름을 태워 버리기 때문이죠. 나답과 아비후는 {주} 앞에서 나온 불이 아닌 이상한 불(strange fire)을 드렸다가 {주}로부터 나온 불에 의해 죽었죠.(레10:1-2) 엘리야와 바알의 대언자 사백오십명이 수소 헌물을 나무위에 놓고 그 밑에 불은 붙이지 않고 불로 응답하는 신(God)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