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민수기 22장34절 발람이 {주}의 천사에게 아뢰되,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그런즉 이제 당신이 그 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내가 돌아가겠나이다, 하니(민22:34)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던 나귀보다도 못한 발람은 입으로는 죄를 지었다고 하죠. 파라오도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노라. {주}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백성은 사악하도다]고 말하구요.(출9:27) 아간도 바빌론제 옷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를 보고 탐내었던 죄를 지었다고 자백하였죠.(수7:20-21) 사울도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음성에 순종한 까닭에 {주}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들을 어겼나이다]라고 자백하였죠.(삼상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