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미가서 3장11-12절 그것의 우두머리들은 대가를 바라고 재판하며 그것의 제사장들은 품삯을 바라고 가르치며 그것의 대언자들은 돈을 바라고 점을 치면서도 그들이 여전히 {주}를 의지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냐?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하는도다. 그런즉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쟁기로 갈리고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같이 되며 그 집의 산은 숲의 높은 곳과 같이 되리라.(미3:11-12) 재벌도, 권력자도. 유명인사도 빈손으로 가는 것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대가를 바라고 재판하고, 품삯을 바라고 가르치며, 돈을 바라고 예언을 해 주고, 좋은 일만 생길 거라고 하면서 자기 뱃속만 챙기죠!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곧바른 자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도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