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겸손하게 낮춤과 순종 너희 안에 이 마음가짐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가짐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겸손하게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the death of the cross)이라.(빌2:5-8)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가짐이 이해가 되나요? 마음에 와 닿나요? [하나님]께서 무명한 자로, 육신으로 오셨다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the death of the cross)에까지 순종하셨다니요? 열매를 맺으려면 죽음은 필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