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아리마대 요셉 보라,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공회원이며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a good man, and a just)으로 (그들의 결의와 행동에 찬성하지 아니한 바로 그 사람이더라.) 그는 유대인들의 도시 아리마대 출신으로 역시 [하나님]의 왕국을 기다리더라.(눅23:50-51) 아리마대의 요셉은 예수님의 몸을 장사지내기 위해 미리 준비된 사람이었죠. 요셉은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었거든요! 은밀히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였구요! 요셉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였죠. 그러나 예수님의 몸을 장사지내기 위한 좋은 두려움이었죠. 유대인들이나 로마 군사들이 예수님의 몸을 함부로 다룰 수 있었으니까요! 아리마대의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은밀히 따르더라. 이 일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