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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칼럼]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 킹제임스흠정역

David Taeseong Lee 2020. 3.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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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시 136:4-9) 홀로 큰 이적들을 행하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지혜로 하늘들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땅을 물들 위에 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큰 광체들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낮을 다스릴 해를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밤을 다스릴 달과 별들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 제목들 중의 하나는 그분의 창조 사역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연에 의해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출 20: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 하나님께서는 하늘들을 만드셨습니다. 땅 위의 하늘(대기권)과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하늘(우주공간)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왕좌가 있는 셋째 하늘도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들 위에 땅을 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땅이 물에서 나와 마른 육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식물,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창 1: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은 빛을 내는 광체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늘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낮에는 해가 밤에는 달과 별들이 이 땅에 빛을 비춰주게 하셨습니다.  

 

(창 1:16-17)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우리는 빛이 있어야 사물을 볼 수 있고, 따스한 햇볕을 누릴 수가 있으며, 그 빛과 열로 빨래를 말릴 수가 있고, 살균 소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식물들 역시 빛을 받아야 광합성을 하며 자랄 수 있고, 식물들이 잘 자라야 사람들과 짐승들이 그것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우주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출처.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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