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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3

마태복음 11장12절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천국이 힘으로 쟁취하는 곳인가요?

♥ 마태복음 11장12절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천국이 힘으로 쟁취하는 곳인가요? 정말 흔히 다루는 주제이며 대개의 크리스천들이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는 이상한 말처럼, 여기도 이상한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 입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11:12, 개역한글 /개역개정) 애써서 천국을 차지하기 위해 힘을 쓰라는 식의 메시지를 예수 믿고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일단 개역개정 말고 다른 성경 번역본들에서 같은 구절을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연약한 존재임을 인식할때

★ 연약한 존재임을 인식할때 그분께 더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기회 시편 39:4 {주}여, 나로 하여금 내 종말과 내 날들의 한계가 어떠한 것인지 알게 하사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하소서.★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로마서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히브리서 4..

믿음의 행위

믿음의 행위 (살전 1:3)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눈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기 때문이니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주의 말씀을 받아들여 주님과 사도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에 대한 소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방에 두루 퍼져나갔습니다. 그들에게는 믿음의 행위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행위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선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믿음은 행위가 아니지만, 믿음에서는 믿음의 행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신앙이 있다고 하는데 그의 언어 생활이 거룩하게 변하지 않는다면 그의 신앙 행위는 헛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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