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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

마음의 눈이 어딜 향하고 있는가

♥ 마음의 눈이 어딜 향하고 있는가 성경은 무엇을 보고 있는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마음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가 중요 하겠지요. 마태복음 17: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히브리서 2:9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2:2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PS 시편 123: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이른비와 늦은비

(호 6:3) 우리가 계속해서 주를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가 알리라. 그분의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되어 있으며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이스라엘의 기후는 건기와 우기가 뚜렷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종교력으로 7월에 수확을 마치고 곡식을 창고에 저장하고 수장절을 지키면 일년 농사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8월에 이른 비가 내리면 건기 동안에 메말라 있던 땅이 부드럽게 되어 밭을 갈고 씨를 뿌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진 때에 이른 비를 주지 않으시면 파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기가 끝나고 첫째 달에 늦은 비가 내립니다. 첫째 달인 아빕월에 비가 내려야 보리 이삭이 더 알차게 영글게 되며, 밀도 무럭무럭 자라게 됩니다. 곡식이 익어갈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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