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으로서의 성경 성경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윤리, 도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 예절 등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은 윤리, 도덕이 아닌 ‘법’을 다룹니다. 성경은 한 권의 법전입니다. 성경은 도덕 강론이 아니라 ‘법전'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법을 다루는 어떤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들보다 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 더 높은 수준의 legal mind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나 성경이란 주의 법전을 손에 들고 다니며, 법을 배우고 익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고 공부한다는 것은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입법 기관이 정한 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법’ 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