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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2

법으로서의 성경

♥ 법으로서의 성경 성경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윤리, 도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 예절 등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은 윤리, 도덕이 아닌 ‘법’을 다룹니다. 성경은 한 권의 법전입니다. 성경은 도덕 강론이 아니라 ‘법전'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법을 다루는 어떤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들보다 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 더 높은 수준의 legal mind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나 성경이란 주의 법전을 손에 들고 다니며, 법을 배우고 익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고 공부한다는 것은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입법 기관이 정한 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법’ 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 날개 그늘

주의 날개 그늘 (시 57:1) 오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참으로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 내 피난처를 두리이다. 찬송가 중에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암울하고 위태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에 우리가 그분의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찬양입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이 찬송가의 노랫말은 시편 57편에 기초한 것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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