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27장43-44절 그런즉 이제, 내 아들아, 너는 내 음성에 순종하여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하여 네 형의 격노가 풀릴 때까지 몇 날 동안(a few days) 그와 함께 거하라.(창27:43-44) 에서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Esau said in his heart) [내 아버지로 인해 애곡할 날들이 가까우니 그때에 내가 내 동생 야곱을 죽이리라]고 했죠. 마음을 아시는 {주}께서 리브가에게 알려 주셨죠.(창27:41-42) 압살롬이 암논을 미워하여 좋다 나쁘다 말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아셨듯이!(삼하13:22) 리브가는 {주}의 음성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음성에 순종하게 했죠.(렘38:20) {주}께서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고 하셨죠. 야곱이 장자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