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32장27-28절 그가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거늘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니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견주며 사람들과 견줄 능력이 있어 이겼기 때문이니라, 하니라.(창32:27-28) 역경을 당한 죄인은 하나님을 믿을지라도 역시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불안에 떨죠. 자신의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하죠. 야곱은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을 쓸 수 없게 되었을 때에야 겸손하고 정직해 졌죠. 부서지고 낮아진 후에야 하나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셨죠. 야곱은 이삭이 [내 아들아, 너는 누구냐?](창27:18)고 했을 때! [네가 참으로 내 아들 에서냐?]고 물었을 때를 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