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33장1-4절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보라, 에서가 사백 명과 함께 오므로 그가 아이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되 여종들과 그들의 아이들은 맨 앞에 두고 레아와 그녀의 아이들은 그 다음에 두며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두고 자기는 그들보다 앞서 나아가되 일곱 번 땅에 몸을 구부리며 자기 형에게 가까이 가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부둥켜안고 목을 껴안으며 그와 입을 맞추고 그들이 우니라.(창33:1-4) 야곱은 하나님께 직접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획한 자기 방법을 포기하지 않죠.(창32:7-8,12) 하나님도 믿지 못 하고 가족과 종들도 믿지 못하죠. 야곱은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이 바뀐 후에도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45번이나 불리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