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37장9-11절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꾼즉,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을 자기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하니라. 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하였더라.(창37:9-11) 요셉의 첫 번째 꿈은 형들이 동생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죠. 두 번째 꿈은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요셉에게 땅에 엎드려 경의를 표한다는 꿈이었죠. 죄인의 본성은 누군가가 자기를 지배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죠. 경력이 화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