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일들을 알지 못한다 (전 11:5-6) 영의 길이 무엇인지 또 아이 밴 여자의 태 속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네가 알지 못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들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아침에 네 씨를 뿌리고 저녁에 네 손을 금하지 말라.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혹은 그것들 둘 다 똑같이 좋을지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에는 사람의 지혜로 다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광대한 우주 저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며, 깊은 바닷속 세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없으며, 생명의 탄생과 성장의 신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머리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