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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42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 (요 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확실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께서 같은 단어를 두 번이나 반복하여 "진실로 진실로"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며, 이것이 진실하고 확실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믿어야 하고, 믿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롬 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오늘 올리는 글은 민감한 사항이지만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개인의 생각이나 인본주의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성경 위주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 구절을 보고 읽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순전히 본인의 몫입니다. 성경적으로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1세기 뉴에이지 시대에 하나님을 내버리고 인본주의를 삶의 모토로 삼은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신 마귀에게 새로운 일거리가 생겼다고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신 32:17, 킹제임스흠정역]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

친족 구속자 (룻3:6-13)

친족 구속자 (룻3:6-13) 베들레헴에서 살던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흉년을 피해 모압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엘리멜렉이 죽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은 이방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타향 살이 10년만에 두 아들 마저 죽고, 세 과부만 남게 되었습니다.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곡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데, 이 때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를 따라 이스라엘 민족에게로 들어왔습니다. 엘리멜렉이 땅을 팔았기 때문에 나오미와 룻은 먹고 살 길이 없었습니다. 마침 곡식을 수확하는 절기라 룻은 이삭을 줍기 위해 밭에 나갔다가 우연히 죽은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스를 만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누가 가난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상속 재산을 팔더라도 능력있는 가까운 친족이 이것을 되무르는 제도..

사무엘기하15장7절- 40년인가? 4년인가?

♥ 사무엘기하15장7절- 40년인가? 4년인가? 질문 : 사무엘기하 15장 7절에서 압살롬이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기 시작한 후 40년 뒤에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면 연대가 맞지 않게 됩니다. "40년 뒤에"라는 것은 언제부터 40년을 말하는 것입니까? [삼하 15:7, 킹제임스흠정역] 사십 년 뒤에 압살롬이 왕에게 이르되,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원하건대 내가 가서 헤브론에서 내 서원을 갚게 하소서. ★ 우선 성경의 다른 구절들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하 5:4, 킹제임스흠정역] 다윗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삼십 세였으며 그가 사십 년 동안 통치하되 [삼하 2:11, 킹제임스흠정역] 다윗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어 유다의 집을 다스린 기간은 칠 년 육 개월이더라. [삼하 3:2-..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 명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주신 옛 명령들은 구약 시대의 율법이었습니다. 그 율법들을 대표하는 것이 십계명으로 불리는 열 개의 명령들(ten commandments)입니다. 그 명령들 중에서 첫째 명령부터 넷째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고, 다섯째부터 열째 명령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종합 정리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마 22:37-3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죄를 등 뒤로 던지시는 하나님

죄를 등 뒤로 던지시는 하나님 (사 38:17) 보옵소서, 평안을 얻으려고 내가 큰 쓰라림을 받았거니와 주께서 내 혼을 사랑하사 부패의 구덩이에서 건져 내셨으니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혼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는 엄중히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죄인이 죄 가운데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그가 죄의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 18:20,23) [20]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 아들이 아버지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며 아버지가 아들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로운 자의 의가 그 위에 임하고 사악한 자의 악이 그 위에 임하리로다. [2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

성령과 육신

성령과 육신 (갈 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주님을 만나 구원받기 이전에는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는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육신적인 욕망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두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랜 세월 동안 죄에 길들여진 육신에 속한 옛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성령님을 통하여 새롭게 된 새 사람입니다. (엡 2: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

유혹 앞에서는 도망쳐라

유혹 앞에서는 도망쳐라 (삼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다윗의 신하들은 모두 전쟁터에 나갔지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며 침상 위를 굴러다니다가 저녁 때에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이웃집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재빨리 시선을 돌리고 지붕에서 내려와야 했지만 다윗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마음 속으로 "괜찮아, 그냥 보기만 할 뿐이야", "이 정도 쯤이야 어때?", "하나님, 제가 몰래 훔쳐보지만 보기만 하고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유혹 앞에서 이렇게 맞대응하는..

다윗의 고백

다윗의 고백 (시 18:2)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주(LORD, 여호와)라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이름으로부터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기념하는 여러 이름들이 파생되어 나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히 번제에 쓸 희생 헌물을 준비하시자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그것의 이름을 "여호와닛시"라고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샬롬"이라고 불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경험하..

우리 대신 고난받으신 주님

우리 대신 고난받으신 주님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에 의하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합니다. (신 21:23) 그의 몸을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반드시 그 날에 그를 묻어서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네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니라.) 여호수아는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을 죽여서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수10:26-27). [수 10:26-27] 그 뒤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쳐서 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그들을 저녁때까지 나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12:1-10)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12:1-10)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의 영광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그와 함께 육체의 가시도 경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괴롭히는 육체의 가시가 떠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에게 있었던 육체의 가시가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바울의 신체에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이었으며, 그를 괴롭게 하고 그의 사역을 방해하는 어떤 장애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그가 요청한 것은 주님께 거절당했지만, 그의 기도는 다른 방향으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은혜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주의 은혜입니다. 육체의 가시는 그를 괴롭게 했으나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은혜였습니다. 그는 더 요..

음식 나눠주기

음식 나눠주기 (요 13:25-26) 이에 그가 예수님의 가슴에 누워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게 누구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시사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라. 사람들이 날마다 먹는 양식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비록 농부가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물을 주지만 햇빛과 비를 알맞게 주셔서 곡식이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어부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수고를 하지만 그 물고기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근동 지방에서는 음식을 차려놓고 함께 먹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 식사 시간에는 자기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나, 귀한 손님이 아니면 함부로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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