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주는 말씀 (시 119:129-130)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내 혼이 그것들을 지키나이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빛이며 그 말씀은 우리의 마음속에 빛을 비춰주고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밝히 보여 줍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이나 조명등에 의해 사물에 비춰지는 빛이 표면에서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올 때 우리는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눈이 있고 시력이 있어도 빛이 없다면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들은 그 안에 빛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들 스스로는 본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