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하나님의 일 (딛 3:4-5) 사람을 향한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친절과 사랑이 나타난 뒤에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종교에서는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고,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합니다. 종교인들 중에는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인간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쌓아올린 도덕적 가치나 선한 행실이나 업적으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추악한 죄인들이며 우리가 이룬 의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