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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

[성경말씀칼럼] 예배드릴 성소를 찾아서 , 킹제임스흠정역

예배드릴 성소를 찾아서 (시 132:3-5) 참으로 내가 내 집의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이 잠자지 못하게 하며 내 눈꺼풀이 졸지 못하게 하되 주를 위한 장소 곧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을 위한 처소를 발견할 때까지 그리하리라, 하였나이다. 시편 132편은 "주여, 다윗과 그의 모든 고통을 기억하소서." 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침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집이 있고 침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는 사울에게 쫓겨다니며 광야 생활을 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겪고 있던 고통은 육체의 질병이나 원수의 핍박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침대에 눕지도 않고, 눈을 감고 편히 자지도 못한 것은 하나님의 성소를..

[성경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통해서, 킹제임스흠정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통해서 [빌 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나는 어떨때 강해지는가에 대한 답이 있는 빌4:13 구절입니다. 외적인 힘이 강인해짐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오는 담대함과 성령님의 힘으로 말미암아 사도 바울과 같이 주의 일을 담대히 성실히 할수 있는 내적인 강함을 말합니다. 이런 강함은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통해 오며 이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을 통해 내가 어떤 것이든 담대하게 모든 것들을 할수 있습니다. 내가 어떨때 강해지며 어떨때 그리스도를 통해 일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그분을 내입으로 주변에 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과 인맥들과 분리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치욕과 핍박과 고난이 당연히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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