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잠언 7장9절 그때는 황혼이 지고 저녁이 되어 어둡고 캄캄한 밤이었노라.(잠7:9)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신 후 캄캄한 밤이 되었죠.(막13:35) 밤이 되자 창녀의 차림을 하고 마음이 간교한 여자가 어리석은 자를 찾아 밤거리를 배회하죠.(잠7:10-12) 제멋대로 행하며 헛된 말을 하고 속이는 자들이 창녀에게 많이 속죠. 특별히 할례자들에 속한 종교인들이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에게 속죠.(계17장)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그분을 부인하죠. 생각과 양심마저 더럽혀진 가증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이고 모든 선한 일에 대해 버림받은 자들이죠.(딛1:10-15) 밤이 깊으면 깊을수록 해가 떠오를 새벽은 가까이 다가오죠. 공중에서 [주]를 만날 그 날도 더 가까워지죠.(살전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