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묵상 창세기 30장1-2절 자기 여종 빌하를 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녀에게로 들어가니라. 빌하가 수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시고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창30:4-6) 아브람이 사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갈에게 들어가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과 13년간 단절되었죠.(창16장) 이스마엘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박해자와 원수로 옆구리의 가시죠. 레아를 시기한 라헬이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죠. 야곱이 라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빌하에게 들어가 낳은 아들이 다섯번째 아들 단이었죠. 단은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길가의 뱀이요, 행로의 독사죠.(창49:16-17) 단 지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