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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라
(렘 33:3)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들로 인해 바빌론 왕국을 사용하여 그들을 심판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는 바빌론에 사로잡혀간 그들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렘32:36-38).
[렘 32:36, 킹흠정] ¶ 그러므로 이제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도시 곧 너희가 말하기를,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말미암아 바빌론 왕의 손에 넘어가리라, 하는 이 도시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렘 32:37, 킹흠정] 보라, 내가 내 분노와 격노와 큰 진노 중에 그들을 쫓아내어 머물게 한 모든 나라에서 내가 그들을 모으고 이곳으로 다시 데려와 안전히 거하게 하리라.
[렘 32:38, 킹흠정] 그리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또한 주께서는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이 마음속으로 주를 두려워하며 그분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렘32:39-41).
[렘 32:39, 킹흠정] 또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자기들과 자기들 뒤에 있을 자기들 자손의 복을 위하여 영원히 나를 두려워하게 하리라.
[렘 32:40, 킹흠정] 또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에게서 떠나 돌아서지 아니하리라는 영존하는 언약을 내가 그들과 더불어 맺고 나를 두려워함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어 그들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리라.
[렘 32:41, 킹흠정] 참으로 내가 그들을 기뻐하므로 그들에게 복을 주고 내 마음을 다하며 혼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확고히 심으리라.
이는 바빌론에서 돌아오게 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인 동시에 마지막 날들의 환난이 끝난 후 이스라엘 민족이 주께 회개하고 돌아오게 될 것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는 주께로부터 이 말씀을 받았지만 그의 민족과 그가 처한 주변 상황은 그다지 밝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빌론 군대에게 포위되어 항복을 종용받고 있었고, 예레미야 자신은 여전히 감옥 뜰에 갇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렘 33:1) 예레미야가 아직 감옥 뜰에 갇혀 있을 때에 또 주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 임하니라. 이르시되,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그분의 뜻 가운데서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일을 계획하시고, 행하시며, 그것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주(여호와), 곧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놀라운 이름입니다.
(렘 33:2) 그것을 만든 자 주, 그것을 조성하고 굳게 세운 자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바로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Call unto me."
성경의 전후맥락을 모르는 누군가가 이 영어 문장을 읽으면, "내게 전화해 줘." 라고 번역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번역해도 의미는 통할 겁니다. 불이 났을 때, 범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지진이 났을 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레미야의 경우처럼 큰 환난을 만났을 때,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나를 부르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주 하나님께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하나님을 불러 그분을 우리의 삶 가운데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가운데로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있는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대언자에게 있어서 크고 능력있는 일들이란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었습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크고 능력있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건간에 하나님의 큰 능력을 직접 경험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그분께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렘 33:3)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들로 인해 바빌론 왕국을 사용하여 그들을 심판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는 바빌론에 사로잡혀간 그들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렘32:36-38).
[렘 32:36, 킹흠정] ¶ 그러므로 이제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도시 곧 너희가 말하기를,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말미암아 바빌론 왕의 손에 넘어가리라, 하는 이 도시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렘 32:37, 킹흠정] 보라, 내가 내 분노와 격노와 큰 진노 중에 그들을 쫓아내어 머물게 한 모든 나라에서 내가 그들을 모으고 이곳으로 다시 데려와 안전히 거하게 하리라.
[렘 32:38, 킹흠정] 그리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또한 주께서는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이 마음속으로 주를 두려워하며 그분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렘32:39-41).
[렘 32:39, 킹흠정] 또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자기들과 자기들 뒤에 있을 자기들 자손의 복을 위하여 영원히 나를 두려워하게 하리라.
[렘 32:40, 킹흠정] 또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에게서 떠나 돌아서지 아니하리라는 영존하는 언약을 내가 그들과 더불어 맺고 나를 두려워함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어 그들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리라.
[렘 32:41, 킹흠정] 참으로 내가 그들을 기뻐하므로 그들에게 복을 주고 내 마음을 다하며 혼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확고히 심으리라.
이는 바빌론에서 돌아오게 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인 동시에 마지막 날들의 환난이 끝난 후 이스라엘 민족이 주께 회개하고 돌아오게 될 것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는 주께로부터 이 말씀을 받았지만 그의 민족과 그가 처한 주변 상황은 그다지 밝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빌론 군대에게 포위되어 항복을 종용받고 있었고, 예레미야 자신은 여전히 감옥 뜰에 갇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렘 33:1) 예레미야가 아직 감옥 뜰에 갇혀 있을 때에 또 주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 임하니라. 이르시되,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그분의 뜻 가운데서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일을 계획하시고, 행하시며, 그것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주(여호와), 곧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놀라운 이름입니다.
(렘 33:2) 그것을 만든 자 주, 그것을 조성하고 굳게 세운 자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바로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Call unto me."
성경의 전후맥락을 모르는 누군가가 이 영어 문장을 읽으면, "내게 전화해 줘." 라고 번역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번역해도 의미는 통할 겁니다. 불이 났을 때, 범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지진이 났을 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레미야의 경우처럼 큰 환난을 만났을 때,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나를 부르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주 하나님께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하나님을 불러 그분을 우리의 삶 가운데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가운데로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있는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대언자에게 있어서 크고 능력있는 일들이란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었습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크고 능력있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건간에 하나님의 큰 능력을 직접 경험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그분께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하나님께서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온전히 보존 해주신 킹제임스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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