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를 찾는 방법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신앙 서적들을 탐독했으며, 설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나는 깊은 신앙의 바다 속에서 길어 올리는 깊은 진리의 보화가 없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이미 이전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으며, 내가 모르는 것은 나만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내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고 하시는데, 나는 얕은 물가에서 밤새도록 수고했었습니다. 성경을 누군가에 비교한다면 결코 적지 않게 읽었지만, 제대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날 나의 문제를 발견하고 깨닫게 된 내용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내 말들을 받아들이며 / 내 명령들을 네게 감추어 두고자 하여 /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 네 마음을 명철 (明哲)에 쏟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