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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2

지금은 희미하게 보나 / 고린도전서 13:12절

♥ [질문과답변] 지금은 희미하게 보나 ♥ 질문 : 고린도전서 13:12절입니다.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여기서 지금은 거울을 통하에 희미하게 보나...라고 되어 있는데요, 성경과 올바른 말씀에 대해 교제하던 중에 한 자매가 이 구절을 이용하며 우리가 지금은 아무것도 확실히 알지 못하니 나중에 주님 뵈면 명확하게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희미하게 보는 것이 무엇이며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 답변 : 좋은 질문입니다.(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

눈 먼 내비게이션

눈 먼 내비게이션 (마 23:16)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이르되,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그는 빚진 자라! 하는도다. 지난 2월 29일 밤, 이스라엘 군인 2명이 탄 지프가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인 웨스트뱅크의 칼란디야 난민촌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곳은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 군의 지프를 보자 곧 화염병과 돌을 던져 차량을 파괴했고, 이스라엘 군인들은 달아나며 본부에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결국 한 시간여 만에 이스라엘 군인 두 사람은 모두 구조되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한 사람이 죽고 20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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